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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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3 month ago

울산유스 출신 전남 이상헌 친정 상대 결승골,죄송하고도 기뻐

친정 울산 상대 골, 죄송하고도 기쁘다. 울산 유스 출신 전남 미드필더 이상헌이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소감을 밝혔다. 이상헌은 2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펼쳐진 K리그1 29라운드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28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강한 압박과 스피드, 강등을 피하기 위한 절실함으로 무장한 11위 전남이 안방에서 3위 울산을 물리쳤다. 후반 28분, 20세 이하 대표팀 출신 울산 유스 임대생 이상헌이 해결사였다.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유려한 드리블, 문전으로 성큼성큼 다가서는 이상헌은 자신감이 넘쳤다. 울산의 쟁쟁한 수비라인 선배들을 앞에 두고 왼발로 침착하고도 영리한 슈팅을 날렸다. 오른쪽 골대를 맞고 굴절된 볼이 골망으로 빨려들었다. 주체할 수 없이 짜릿한 순간, 스무살의 선수는 감정을 눌렀다. 친정팀에 대한 예를 갖췄다. 골 세리머니를 자제한 채 홈 팬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골을 자축했다. 직전 경남전 멀티골(3대3무)에 이어 2경기 연속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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