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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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간소화 바람·혼추족까지…명절에 배달 찾는 사람들 계속 증가

#. 직장인 강혜미씨(가명)는 전과 잡채를 준비하면서 동시에 치킨을 시켜먹기로 했다. 도와줄 친척이 많이 없어 많은 음식을 준비하기보다 명절 분위기를 낼 정도의 음식을 소량만 준비하고 나머지는 배달 음식으로 구색을 맞추기로 한 것이다. #. 취업 준비를 하느라 고향에 내려가지 못한 취업준비생 이민형씨(가명)는 평소에 자주 먹는 편의점 음식 대신 배달음식을 시켜먹기로 했다. 이씨는 “그래도 명절인데 제대로 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명절에 간편한 배달 음식을 찾는 사람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명절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혼자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과 명절을 간소하게 보내려는 가족들까지 그 수요층도 확산되는 추세다. 26일 배달앱(APP) 요기요가 최근 3년 간 명절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올해 설 연휴 기간 동안 평균 주문 수는 전년 대비 76% 증가했고, 설날 당일 주문 수가 84% 가량 뛰었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주문 수는 전년 대비 평균 56.1% 증가했고,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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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혼추족까지…명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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