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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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3 month ago

한경연 한미 금리격차 확대, 외국인 자본 유출입에 부정적 영향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한·미간 기준금리 역전에 따른 금리격차 확대가 국내 자본시장에 유입돼 있는 외국인 자본의 유출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역전현상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26일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한·미 기준금리 역전현상 지속의 영향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금리격차 0.25%포인트 확대 시, 외국인자본 15조원이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서 분석한 시계열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미간 금리역전은 외국인투자, 특히, 포트폴리오 투자자본의 유출압력을 상승시킨다. 또한 역전현상 장기화로 인해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위험에 노출될 경우 자본유출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될 수 있다. 외국인자본의 유출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국내경기·환율변동·금리격차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런 요인들 중 한·미간 금리격차 0.25% 포인트 확대는 국내에 유입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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