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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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이혜리 “대중의 평가, 때로는 상처받지만 모든 게 내몫” [인터뷰]


“스크린 속 저를 마주한 소감이요? 데뷔했을 때 느낌이었어요. TV에 딱 처음 나왔을 때요. 아직 갈 길이 멀구나 싶었죠(웃음). 이제 한 발짝 뗐다는 말이 와 닿더라고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이 얘기를 하는 이혜리(24)의 표정에서는 진솔함이 묻어났다. 약간의 조심스러움도 엿보였다.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7년차 배우. 산전수전 다 겪었을 그이련만 ‘첫 영화’가 주는 설렘이란 것은 적잖이 신선하고도 강렬했던 모양이다.

이혜리는 ‘물괴’로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됐다. 조선시대 도성에 출몰할 괴이한 짐승 물괴(物怪)를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크리처(CG로 구현한 괴생명체) 사극 영화. 극 중 그는 물괴를 추적하는 수색대 대장 윤겸(김명민)의 딸이자 빼어난 궁술과 의술을 지닌 명 역을 소화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이혜리는 “시사회 전 선배님들이 ‘영화를 처음 볼 때 너밖에 안 보일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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