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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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3 month ago

법원, 병든 아버지 살해한 지적장애 아들 존속살해 무죄…시신 훼손 혐의 징역4년

아시아투데이 허경준 기자 = 법원이 병든 아버지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내 버린 혐의로 기소된 지적장애 남성에 대해 존속살해 혐의에 대해서 무죄를 선고했다.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1부(최성배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씨(41)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시신을 훼손한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지적장애 3급인 이씨는 지난 2월 9일 경남 진주 시내 자신의 집에서 파킨슨병으로 누워 있던 아버지(81) 입안에 손을 밀어 넣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씨는 숨진 아버지 시신을 토막 낸 뒤 시내 쓰레기통과 사천 창선·삼천포 대교 아래 바다, 부산 태종대 앞바다에 버린 것으로 밝혀졌다. 이씨는 아버지 입안에 가득 찬 가래를 닦아내려고 물티슈와 손가락을 입안에 넣었고 목에 걸린 물티슈를 빼내려고 아버지 목을 10초 정도 누른 행위밖에 하지 않았다며 존속살해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이씨가 아버지를 고의로 살했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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