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3 month ago

위기에 강한 전북 현대의 저력

강팀의 진가는 위기에서 나타난다. K리그1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는 전북 현대는 벼랑 끝에 몰릴수록 강해지는 팀이다. 26일 전북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전남 드래곤즈와 30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북은 시즌 내내 선두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최강 전력의 팀이다. 반면 전남은 강등위기에 놓여있다. 두 팀 간 전력만 놓고 본다면 전북의 압승이 예상되는 경기였다. 그러나 전북의 최근 상황은 좋지 않았다. 지난 19일 수원 삼성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승부차기에서 패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 패배로 K리그1·챔피언스리그 동시 우승을 목표로 했던 선수들은 심리적인 허탈함을 적지 않게 느껴야 했다. 또한 23일 수원과의 리턴매치(K리그1 29라운드)에서는 손준호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 속에 힘겹게 사투를 벌인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과 두 차례 혈투로 선수들의 체력 부담이 커 이날 전남과의 경기에서는 온전한 전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