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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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 month ago

신혼여행 코앞인데… 선금 수억 받고 여행사 ‘먹튀’


서울 수서경찰서는 해외 신혼여행 패키지를 제공하는 대가로 1인당 300만∼700만원씩 모두 수억원을 받은 뒤 폐업을 선언해 금액을 갈취한 혐의(사기)로 신혼여행 전문기업 A업체를 수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업체 대표 김모(32)씨는 해외로 도피한 상태다.

이 업체는 지난 4월 ‘업계 최저가 서비스’ ‘타사보다 비쌀 경우 차액의 2배를 환불해주겠다’는 광고를 냈다. 코엑스 등에서 열린 유명 웨딩박람회에서 직접 고객을 모집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A업체는 지난주 홈페이지를 돌연 폐쇄한 뒤 “경영악화로 3일 폐업했다”고 공지를 띄웠다. 공지에서 이 업체는 “웨딩컨설팅의 과도한 수수료 정책과 마케팅 비용이 원인이 됐고 자금 담당자의 횡령도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미환불 등 피해를 입은 고객은 여행보증보험으로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다”고 적었다. 그러나 보증보험은 2억원 규모로 피해구제에는 턱없이 모자란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현재 집단고소를 추진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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