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segye - 30 days ago

[함인희의세상보기] ‘밀레니얼 세대’의 두 얼굴

대학가는 지금 캠리(캠퍼스 리크루팅 약자기업의 채용설명회)가 한창이다. 이제 대학은 취업사관학교라는 별칭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때로는 강의실에 들어가는 대신 취업설명회에 참석하는 학생을 위해 출석 인정서를 발급해 주기도 한다. 그만큼 졸업 예정자 취업률이 대학가의 절박한 이슈임을 보여주는 방증일 것이다.통상적으로 1980~2000년 초반 출생을 밀레니얼 세대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들이 대규모로 조직에 진입하기 시작하면서 밀레니얼들만의 독특한 행동양식과 태도, 그리고 근로 윤리 등을 둘러싼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실제로 이들의 조직 내 비중이 3분의 1을 넘어 절반에 육박하게 되면서 기존의 조직문화를 향해 신세대친화적으로 변화시켜 줄 것을 요구하고 있기도 하다. 함인희 이화여대 교수 사회학최근 5년 사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조직 내 밀레니얼 세대 연구는 이들의 두 얼굴을 포착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연구 초기엔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함인희의세상보기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