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2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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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시속 250km 허리케인 강력펀치에도 ‘모래궁전’만은 멀쩡했다

미국 테네시주 클리블랜드시에 사는 변호사 러셀 킹 씨(68)는 13일 오전 4시 자신의 포드150 픽업트럭을 몰고 집을 나섰다. 그는 시속 155마일(약 250km)의 강풍을 동반한 4등급 허리케인 ‘마이클’이 휩쓸고 지나간 플로리다주 멕시코비치로 곧장 향했다. 지난해 조카 르브론 래키 씨(54·방사선과 전문의)와 함께 지은 해변 별장 ‘샌드팰리스(모래궁전)’가 무사한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샌드팰리스는 킹 씨가 평소 꿈꾸던 드림하우스인 모래 해변의 궁전 같은 집이라는 의미로 직접 붙인 이름이다. 길 곳곳이 끊겨 7시간 만에 도착한 그는 해변 주택 대부분이 강풍에 날아가거나 무너져 폐허가 된 참혹한 현장을 목격했다. 옆집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다른 집은 지붕과 벽에 큰 구멍이 생겼고 이 집을 빌렸던 2명은 실종돼 수색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하지만 방 5개, 욕실 5개짜리 샌드팰리스는 거의 멀쩡했다. 피해라고는 계단이 날아가 사다리를 놓고 들어가야 했던 것과 집안 샤워실 창문에 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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