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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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존엄한 國歌 흥얼거린 죄… 中인터넷 스타 철창행

중국의 유명 인터넷 스타가 인터넷 개인 방송에서 중국 국가(國歌)를 장난스럽게 흥얼거렸다는 이유로 구류 처분을 받았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시대 중국의 언론 인터넷 등 사회 통제가 전방위로 확대되는 단면을 보여준다는 지적이 나온다. 상하이(上海)시 공안국(경찰청)은 14일 인터넷 생방송 진행자인 양카이리(楊凱莉·20)가 중국 국가(國歌)법을 위반해 행정구류 5일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상하이 공안은 양카이리가 ‘엄숙히 서서 국가를 불러야 하고 불경한 행위를 하면 안 된다’는 법을 위반했다며 인터넷 방송도 법 적용의 예외 지역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인터넷 생방송 진행자인 양카이리는 리거(莉哥)라는 예명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인기 동영상 앱 더우인(‘音)에서 팔로어가 4400만 명에 달하는 ‘왕훙(網紅)’이다. 왕훙은 중국에서 인터넷 스타를 가리킨다. 양카이리는 7일 중국판 유튜브인 후야(虎牙)에서 온라인 음악 축제를 소개하는 인터넷 생방송을 시작하면서 앉은 채로 “일어나라, 노예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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