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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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경기도 “겨울철 AI 발생 예방”… 10월부터 12개시군 특별방역

경기도는 올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으로 방역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는 오리 사육농가 겨울철 사육제한 확대 추진에 10억 원, 달걀 생산 농가인 산란계 농가 앞 통제초소 조기 운영에 14억 원을 투입하고 산란계 농장 달걀과 분뇨 반출을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또 닭과 오리 등 가금류 농가가 많은 12개 시군 86개 읍·면·동을 중점 방역 관리지구로 지정하고, 최근 3년간 AI가 2회 이상 발생한 평택과 포천 등 시군에 대해서는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한다. 가축 분뇨 처리업체, 계란 수집 판매업체, 가금류 도축장 등 축산 관련 시설은 소독설비 가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1일 1차량에 대해 1농가만 방문하도록 했다. 농가에서 생산한 달걀은 시군마다 지정된 거점 환적장을 통해 주 2회 지정 요일에 반출하도록 했다. 수원=이경진 기자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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