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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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KT 웃게 한 로하스, 웃으며 갔지만…

프로야구 10번째 막내 구단 KT에 올 한 해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 2015년 KBO리그 참가 이후 처음 탈꼴찌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13일 1위 두산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하고 9위를 확정지은 뒤에야 KT 선수들은 비로소 잔잔한 웃음을 지을 수 있었다. 이날 KT 외국인 타자 로하스는 홈런 두 방으로 승리의 선봉장이 됐다. 3-3 동점이던 10회초 잠실구장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벼락같은 홈런을 터뜨리기도 했다. 로하스는 “팀이 이겨 최하위에서 벗어나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올 시즌 하위권을 전전해 팀 분위기는 어두웠지만 로하스의 활약만큼은 KT를 활짝 웃게 했다. 지난해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KBO리그 무대를 밟은 로하스가 올 시즌 한층 진화한 모습으로 돌아와 타율 0.305, 43홈런(2위), 114타점(7위) 18도루(10위)로 맹활약했다. KT 타자 최초로 ‘40홈런-100타점’ 기록을 세웠고 역대 외국인 타자 5번째로 144경기에 개근했다. 5월 29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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