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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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지구온난화로 맥주 마시기 어려워질 것” 연구결과 발표…왜?

지구 온난화로 맥주값이 크게 올라 맥주 애호가들이 맥주를 마시는 것이 힘들어질 것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국제연구팀의 연구 결과 극단적인 열파와 가뭄이 되풀이되면서 맥주의 핵심 성분인 보리 수확이 17%나 줄어들 것이라며 맥주 가격이 전세계적으로 평균 2배로 오를 것이며 아일랜드 같은 곳에서는 3배로 뛸 것이라고 예측했다. 보리는 많은 곡물들 가운데 열파에 가장 민감한 작물로 간주되고 있다. 앞서 인간 활동으로 초래되는 지구 온난화 때문에 초콜릿이나 커피, 포도주 등이 점점 더 귀해지고 비싸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들도 많이 발표됐었다. 어바인에 있는 미 캘리포니아대학의 스티브 데이비스는 이러한 연구 결과는 기후 변화가 우리 삶의 모든 부문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15일 네이처 플랜츠(Nature Plants)에 게재됐다. 유엔은 1주일 전 극단적인 기후 변화가 식량과 식수 부족, 열파와 해수면 상승 및 질병 증가를 초래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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