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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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비즈 프리즘] “장사가 안 돼요”… 해외로 탈출하는 ‘암호화폐’

■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한국을 떠나는 이유 각종 규제로 거래액 급감, 생존 위기 빗썸, 12일 BK글로벌컨소시엄 매각 주요 거래소 인니·싱가포르 법인 설립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한국을 떠나고 있다. 암호화폐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은 국내 각종 규제 상황이 이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게 한 가장 큰 이유다. 은행권의 경우 거래소의 신규계좌 발급을 막고 있어 새 이용자 유입이 사실상 어렵고, 10월부터는 ‘암호화자산 매매 및 중개업’이 벤처업종에서 제외되어 정부 지원과 세제혜택도 끊어진 상황이다. 시장 역시 급격히 축소되어 지난해 말 하루 최대 12조원에 육박했던 거래액이 요즘은 1000억∼3000억원으로까지 급감했다. 거래 수수료가 주요 수익원인 암호화폐 거래소로서는 거래액 감소는 직격탄이다. 상황이 이렇듯 답답해지자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회사를 매각하거나 해외 진출을 통해 거점을 옮기고 있다. 빗썸은 12일 싱가포르 BK글로벌컨소시엄에 지분인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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