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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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김영진 PD “장애 18년, 갈증의 세월이었다”

■ 퇴직 전 마지막 작품 마친 1급 장애 김영진 KBS PD의 끝나지 않은 꿈과 도전 98년 50% 시청률 ‘야망의 전설’ 연출 가족과 휴가 보내다 사고 하반신 마비 11월2일 밤 방송 ‘엄마의 세 번째 결혼’ 2020년 정년 이전 마지막 작품이지만 “다시 대본 공부”…확고한 현역 의지 2000년 가을의 어느 날이었다. 서울 여의도 KBS 별관 드라마국에서 지금은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아이리스’, ‘라이브’ 등으로 명성을 얻은 김규태 PD가 캠코더를 들이댔다. KBS 드라마국 소속의 아직 조연출이었던 그는 선배 PD의 쾌유를 빌어 달라고 부탁해왔다. 선배 PD는 그해 7월 미국 시카고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었다. 김 PD는 선배에게 영상을 보내 의식을 다시 찾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규태 PD의 선배는 1998년 KBS 2TV 주말극 ‘야망의 전설’의 연출자 김영진 PD(58)다. 최수종, 채시라, 유동근 등이 주연한 드라마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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