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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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한불정상, 北비핵화 ‘미묘한 엇갈림’…양국 공동선언 도출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프랑스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선언을 도출했다. 양 정상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양국 경제협력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정상은 이날 오후 3시20분부터 약 37분간 궁 앞 야외탁자에서 친교환담을 겸한 단독회담을 가졌으며, 곧이어 3시58분부터 약 35분간 확대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이후 4시47분부터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공동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이날 문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의 발언 중 무엇보다 눈에 띄었던 부분은 북한과 한반도 평화에 관한 언급이었다. 특히 북한의 비핵화와 제재완화를 대하는 태도에서 ‘묘한 엇갈림’이 감지돼 눈길을 끌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한불정상회담에서 마크롱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줄 경우, 핵과 미사일 실험중단과 생산시설의 폐기뿐만 아니라 현재 보유 중인 핵무기와 핵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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