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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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한국 정구 간판 김동훈 체전 4연패와 함께 은퇴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는 집에 혼자 있을 때가 많았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일하러 나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잡게 된 정구 라켓과 20년 가까이 인연을 맺을 줄 본인도 몰랐다. 한국 정구 간판스타 김동훈(29·순천시청) 얘기다. 아시아경기에서 금메달 3개를 비롯해 국제무대에서 이름을 날리던 김동훈이 전국체육대회 4연패를 마지막으로 19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김동훈은 17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리고 있는 제99회 전북 전국체육대회 정구 남자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윤형욱(달성군청)을 4-2로 눌렀다. 이로써 2015년부터 4년 연속 이 종목 우승을 지키며 국내 최강의 실력을 과시했다. 김동훈은 “친구처럼 여기며 시작한 정구를 이렇게 오래할 줄 몰랐다. 좋은 성적으로 현역을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여전히 정상을 유지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지닌 그는 지도자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국내 정구 명문 구단으로 불리는 NH농협은행 정구부에서 코치로 변신하는 것이다. NH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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