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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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1 month ago

[임병무의 골프 룰] 핑계가 제일 많은 골프, 왜일까?

라운드를 할 때 원하는 샷이 나오지 않거나 스코어가 좋지 않은 경우 핑계를 입에 달고 다니는 골퍼들이 적지 않다. ‘어제 연습을 너무 많이 했나봐, 운전하고 오는데 차가 많이 밀려서, 코스 잔디가 안 좋아서’ 등등 그 이유가 무려 3000가지나 있다고 한다. 이 중 제일 많은 핑계거리는 캐디와 관련된 것이라고 추측한다. 캐디가 퍼트라이를 잘못 봐서, 거리나 바람을 잘못 알려줘서, 클럽을 잘못 갖다 줘서, 성의가 없어서, 동작이 느려서 등이 단골 메뉴다. 이런 핑계를 대는 사람치고 골프를 잘 치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다. 얼마 전 골프대회 심판을 보던 중 있었던 일이다. 요즘 골프대회에서는 골퍼들이 거리측정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로컬룰로 정해 놓는다. 한 선수가 파4에서 세컨샷을 남기고 볼 앞에 서서 캐디에게 핀까지 거리를 물었고 약 150m라는 답을 들었다. 그러자 선수는 거리측정기를 꺼내 핀까지 거리를 2~3회 측정한 후 “160m 나오는데요? 뒤바람을 많이 봐야 되요?”라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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