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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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9 days ago

천억 적자낸 MBC, 방문진도 적자운영 우려 커져

MBC가 올해 1000억원대 적자가 예상되고 있어 대주주이자 관리감독 기관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도 경영위기에 내몰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방문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MBC 출연금은 2013년부터 급감해 2014년 28억3000만원, 2015년에는 0원을 기록했다. 2016년에는 20억1000만원으로 늘어나는 듯 했으나, 2017년 3억8000만원으로 다시 감소했고 올해에도 0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방송문화진흥법상 최다출자자인 방송사업자는 해당 연도 결산상 영업이익의 100분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자금으로 출연하도록 규정돼 있다. MBC는 방문진에 매년 영업이익의 15%를 출연하고 있다. 방문진은 설립 이후 운영 재원 대부분을 MBC 출연금에서 충당했지만 MBC의 경영적자로 출연금이 급감한 2015년 이후에는 예금과 채권 등 자금운용 수익으로 충당하고 있다. 방문진은 올해 9월말 기준 총 747억원의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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