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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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 month ago

中 9월 소비자물가 2.5%↑…무역전쟁 속 中 인플레 오나

【베이징=조창원 특파원】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 여파로 중국내 물가 상승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식품류가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가운데 월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상반기 1%대에서 최근 2%대로 넘어서기 시작했다. 중국 국가통계국는 중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작년 같은 달보다 2.5% 상승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전달의 2.3%보다도 0.2%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이로써 작년 동기 대비 1∼9월 평균 CPI 상승률은 2.1%를 기록했다. 이번 수치는 시장 전망치에 부합한다. 그럼에도 최근 물가 상승 폭에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실제로 중국의 월간 CPI 상승률은 지난 4월 이후 1%대를 유지해오다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화한 7월부터 3개월 연속 2%대를 넘어섰고 상승 폭도 계속 커지는 추세다. 지난 7월부터 본격화된 미중간 관세부과 조치가 단행되면서 제품가격 상승에 반영된 것 아니냐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물가상승에서 식품류가 지난해 동월 대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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