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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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 month ago

직원만 배불리는 농협, 임직원 5명 중 1명이 억대연봉…4년만에 두배 증가



농협임직원 5명 중 1명은 연 1억원 이상의 고액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3년 이후 4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농민조합원의 출자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농협이 농업인보다는 농협임직원의 혜택을 위해서만 힘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이 16일 농협으로부터 제출받은 ‘농협임직원 급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농협 8대 법인 임직원 중 1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사람은 3878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농협중앙회·농협금융지주 등 농협 8대 법인 전체직원 1만9946명의 19.4%에 해당하는 수치로 최근 4년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농협은 지난해 790명의 퇴직자에게는 명예퇴직금으로 2024억원을 지급했다. 1인당 2억5600만원에 달하는 액수다.

반면 농협임직원들과 달리 농가의 사정은 녹록치 않다. 지난해 기준 농가평균 소득은 3824만원이었으며, 농가부채는 2638만원에 달했다. 농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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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4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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