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asiatoday - 30 days ago

검찰, 사법농단 의혹 핵심 임종헌 전 차장 재소환

아시아투데이 이상학 기자 =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키맨’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검찰에 재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사법농단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16일 오후 2시 임 전 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전날 오전 검찰에 출석했던 임 전 차장은 19시간여간의 밤샘 조사 끝에 이날 오전 5시께 귀가한 바 있다. 조사에 앞서 다시 한번 검찰 포토라인에 선 임 전 차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안으로 향했다. 임 전 차장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과 차장으로 근무하면서 각종 ‘재판거래’ 의혹 문건을 작성하거나 작성을 지시한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수사 초기인 지난 7월 임 전 차장의 자택과 변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핵심’ 증거로 불린 이동식저장장치(USB)를 확보했다. 이 USB에는 법원행정처가 생산한 문건 다수와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 에 대한 법원 자체조사 관련 문건 등이 포.. 더보기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