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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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29 days ago

[2018 국감]은성수 수출입은행장 성동조선 뇌물 의혹, 자체조사하겠다

아시아투데이 임초롱 기자 =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은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성동조선 측과 뒷돈거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수출입은행이 성동조선해양 법정관리로 입게 된 확정 손실만 2조원이 넘는다”며 “누군가의 압박으로 수출입은행이 성동조선에 계속 국민 세금을 투입했다”고 주장했다.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올해 8월 검찰 진술에서 인사청탁을 위해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에게 22억원의 현금을 전달했고 이 자금은 성동조선으로부터 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바 있다. 이어 10월 5일 1심 판결에서 법원은 이팔성 전 회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에게 건넨 현금 중 19억원을 뇌물로 인정했다. 박 의원은 법원 판결문을 인용해 “수출입은행은 2008년 이후 성동조선에 대한 대출이 급증했는데, 이때부터 수출입은행 임원이 성동조선 감사로 계속 이동했다”며 “당시 정부가 수출입은행에 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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