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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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1 month ago

에듀윌, 보복성 기사 작성한 모 언론사 상대로 3천만원 승소

서울남부지방법원, 3천만원 손해배상금 지급 및 보복성 기사 삭제 이행 청구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정학동)이 부당한 금품요구에 이어 보복성 기사를 작성한 모 언론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작년 7월 모 언론사 편집국장 A씨는 해당기업을 방문해 광고 협찬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각종 부정기사를 쓸 것임을 암시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발언 내용에는 팩트 10%만 있으면, 소설 50%, 나머지는 의혹제기 형식으로 충분히 기사 작성이 가능하다 라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에듀윌이 이에 응하지 않자 해당 언론사는 약 한 달 후 비방을 목적으로 한 악의적 기사를 게재했다. 이에 따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4월 에듀윌을 상대로 공갈 등 부당한 금품을 요구한 해당 언론사 편집국장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확정지었으며, 뒤이어 지난 8월에는 보복성 기사로 인해 에듀윌이 입은 피해 사실을 인정하고 에듀윌에 3천 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 는 취지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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