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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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1 month ago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한달…소통창구 정착

아시아투데이 허고운 기자 = 남북 공동연락사무소가 지난달 14일 개성공단에 문을 연 지 한 달이 지났다. 김창수 연락사무소 사무처장 겸 부소장은 16일 “흰 눈밭에 뒷사람을 위한 발자국을 남기는 심정”이라며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날 통일부에 따르면 남북은 연락사무소 개소 이래 15일까지 단순 유무선 통화를 뺀 남북간 연락협의를 60차례 이상 했다. 하루 2차례 대면 접촉을 한 셈이다. 김 사무처장은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이 자리에) 오기 전에 북측 담당자들과 만났다”며 “지금까지 소장회의 2차례 소장대리 접촉 10여 차례 했는데 숫자가 의미가 없다. 복도에서 만나서 이야기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연락사무소가 365일 24시간 소통채널로 정착하고 있다는 얘기다. 김 처장은 “모든 역대 정부가 (북측에) 연락사무소 제의를 했다”며 “적대국 사이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한 적은 있지만 한 건물에 양측이 상주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처음”이라고 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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