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kmib.co.kr - 1 month ago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운영 한 달… “한 밤 중 숙소에서 접촉도”



남북 간 상시적 연락 채널인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가 운영을 시작한 지 벌써 한달이 넘었다. 그간 남북은 연락사무소에서 남북 사무소장 간 2차례 공식 회의를 비롯해 부소장 간 수시 접촉이 이뤄졌다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공동연락사무소에 상근하며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김창수 부소장 겸 사무처장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한 달간의 운영 성과 및 연락사무소에서의 일상을 소개했다.

4개 층으로 이뤄진 연락사무소는 2층은 남측이, 4층은 북측이 사용하고 있다. 일종의 ‘완충지대’인 3층은 회의실로 앞으로 남북 간 분과회담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북 인력은 사무실 간 유선전화와 남북 연락관 간 무전기, 대면 접촉을 통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한다. 김 부소장은 “무전기 사용 빈도가 전화보다 훨씬 높다. 대면 접촉은 복도에서 만나는 것을 비롯해 일과 후에 숙소에 찾아가는 식으로 수시로 접촉하고, 필요시 회의를 하고 있다”며 “남북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남북공동연락사무소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