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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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 month ago

각광받는 핀테크의 그림자, 사기에 고령층 금융소외


수원지검 특수부는 지난 2일 사기 등 혐의로 개인 간 금융거래(P2P) 대출중개업체 루프펀딩 대표 민모씨를 구속 기소했다. 민씨는 투자자들로부터 모집한 80억원을 중소 건설사 대표와 짜고 엉뚱한 곳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민씨는 투자받은 돈을 선순위 투자자에게 수익으로 주는 이른바 ‘돌려 막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지검은 지난 7월에도 P2P 대출업체 아나리츠의 대표 정모씨, 재무이사 이모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었다. 서울남부지검도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에 인수·합병되며 화제를 모았던 P2P 대출업체 A사의 횡령 혐의 등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금융에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핀테크가 각광받을수록 ‘그림자’도 짙어지고 있다. 편의성과 참신함을 무기로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겠다며 돈을 끌어모은 뒤 이를 유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검찰과 금융 당국이 감시망을 넓히고 있지만 금융소비자 피해를 막기에 역부족이다. P2P 대출 투자상품은 예금자 보호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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