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asiatoday - 1 month ago

[기자의눈] 아모레퍼시픽, M A로 성장 활로 모색해야

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 =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최근 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설비투자보다 화장품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투자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브랜드 인수·합병(MandA)도 고려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유의미한 계획이지만 문제는 새로울게 없다는 것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과거에도 자체 브랜드를 키우는데 주력하겠다거나 필요하다면 브랜드 MandA도 적극 나서겠다는 말을 반복했다. 특히 브랜드 MandA는 최근 수년간 내놓은 결과물이 전혀 없다. 2011년 프랑스 향수 브랜드 아닉구딸 인수가 마지막이다. 반면 같은 기간 LG생활건강은 바이올렛드림·긴자스테파니(2012년), 프루츠앤패션(2013년), CNP코스메틱(2014년), 제니스(2015년), 태극제약(2017년), 에이본재팬(2018년) 등 거의 매년 화장품 관련 브랜드의 MandA를 진행했다. 결과론이긴 하지만 공격적인 MandA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의 반기 실적을 올린 LG생활건강의 성공을 아모레퍼시픽은 간과해서는..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아모레퍼시픽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