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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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 month ago

임실서 발견된 ‘송로버섯’ 추정 버섯…국내 첫 사례로 확정되면 얼마일까?



송로버섯으로 추정되는 버섯류가 전북 임실군에서 발견됐다. 성분분석을 거쳐 송로버섯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국내에서 최초로 발견된 송로버섯이 된다. 이 버섯이 ‘트러플’이 맞다면 수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농심 심응만(55)씨는 지난 14일 오전 11시30분쯤 전북 임실군 삼계면 참나무 군락지 인근에서 송로버섯으로 추정되는 버섯 3개를 발견했다. 1개당 무게는 약 400g, 지름은 5~6㎝다.

유럽에서 트러플이라고 불리는 송로버섯은 캐비어, 푸아그라와 함께 세계 3대 식재료로 꼽힐 만큼 귀한 버섯류다. 땅 속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훈련 받은 개나 후각이 뛰어난 돼지만 찾을 수 있어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기도 한다.

국내에선 나지 않아 전량 수입하고 있다. 가격은 100g당 수백만 원 수준으로 지난 2007년 흰 송로버섯 1.5㎏ 한 덩어리가 33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3억7000만 원에 팔리기도 했다.

심씨는 한국농수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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