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1 month ago

‘사법농단 키맨’ 임종헌 9시간 만에 귀가…연이틀 고강도 檢 조사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이른바 ‘사법농단’ 사건의 핵심인물로 지목되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59·사법연수원 16기)이 검찰에 두번째 출석해 9시간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사법농단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 검사)은 전날 임 전 차장을 불러내 오후 2시쯤부터 조사를 시작해 밤 11시쯤 종료했다. 15일 조사는 오전 9시30분쯤부터 이튿날 오전 1시4분쯤까지 이뤄져 15시간30여분만에 마쳤다. 임 전 차장이 신문조서 내용을 꼼꼼히 열람한 후 이날 오전 4시56분쯤에야 조사실에서 나온 것을 감안하면 약 9시간만에 다시 조사를 벌인 셈이다. 임 전 차장은 양승태 대법원장 재임 당시 법원행정처에서 2012년 8월~2015년 8월 기획조정실장, 이후 2017년 3월까지 행정처 차장으로 근무했다. 초기 법관사찰과 관련해 사법농단 의혹이 불거진 뒤 실무 총책임자로 지목됐으며, 이후 검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각종 재판거래 의혹에 빠지지 않고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귀가…연이틀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