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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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 month ago

사건 무마 명목 10억 챙긴 혐의, 우병우 전 수석 검찰 송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검찰 수사 무마 대가로 대형병원, 대기업 등으로부터 총 10억원 이상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검찰에서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 검찰 관계자들에게 수사 확대방지 무혐의 처리 내사종결 등을 청탁한다는 명목으로 총 10억5000만원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우 전 수석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변호사였던 우 전 수석은 2013년 인천지검 특수부에서 수사 중이던 인천 가천대길병원 횡령 사건 수사와 관련해 사건을 3개월 내 종결해주겠다는 조건으로 착수금 1억원, 성공보수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검찰 수사는 길병원 비서실장과 팀장, 인천시 공무원 등 10명을 기소하는 선에서 마무리됐다. 또 2013년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 중인 현대그룹 비선실세 사건과 관련해 검찰 관계자를 통해 압수수색 여부 등 수사 진행 상황 파악과 무혐의 처분 등을 조건으로 착수금 2억5000만원, 성공보수 4억원을 수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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