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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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28 days ago

즐겁고 여유로운데 돈도 잘 버는 일은 없다

단 한 사람만을 위해 책 처방을 해 드립니다.
바로 사적인 서점 의 슬로건이다. 한 시간 동안 단 한 명의 독자와 상담을 한 후 말 그대로 책 을 처방해 준다. 올리브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송 중인 밥블레스유 에 비교할 수 있을까? 이영자를 비롯한 출연자들이 시청자들의 온갖 고민을 듣고 기분을 풀어 줄 만한 음식을 추천해 주듯, 사적인 서점은 마음을 위로해 줄 책을 추천해 준다. 일대일 책 상담소 라는 전례 없이 독특한 서점이다.

철저히 예약제로 운영됐는데 워낙 인기가 많아 매달 예약이 꽉 차서 신청하기가 쉽지 않았다. 나도 번번이 예약을 하려다 실패하고 계속 기회를 엿봤는데, 10월쯤 사적인 서점이 시즌1을 종료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잠시 쉬었다가 시즌2를 이어갈 거라고 하지만 언제 시작할지 몰라 아쉬움이 컸다.

그러던 차에 사적인 서점을 운영하는 정지혜 대표가 쓴 책이 출간됐다. 사적인 서점이지만 공공연하게: 한 사람만을 위한 서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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