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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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8 days ago

체류허가 받은 예멘인들, 자유롭게 국내 오갈 수 있다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은 제주 예멘인 난민신청자 339명은 출도제한 조치가 해제돼 국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된다. 앞서 인도적 체류허가 사례에 비춰볼 때 상당수 제주도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제주 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1차로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았던 23명 중 12명이 제주도를 떠났다. 나머지 인원은 일단 제주 잔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도균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부분 일자리 때문에 제주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 다만 집과 취업처 등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994년부터 지난 8월까지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은 총 인원은 1554명이다. 전체 난민신청자 4만4471명 중 약 3.5%가 허가를 받았다. 이번에는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체류허가를 받은 만큼 사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질지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다. 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는 “동시에 결정된 인원으로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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