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kmib.co.kr - 1 month ago

우병우 ‘10억 몰래변론’… 최재경과 면담 확인


우병우(사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수사 종결’ 청탁을 받고 10억원 상당을 건네받은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넘겨졌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부천지청장을 지낸 우 전 수석이 변호사로 활동하던 2013∼2014년 의뢰인에게 수사 확대 방지, 무혐의 처리, 내사종결 등의 청탁 명목으로 10억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우 전 수석은 수사기관에 사건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았고, 대한변호사협회에도 수임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그는 2013년 말 횡령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길병원 측으로부터 “수사 확대를 막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 사건을 3개월 내 종결해주는 대가로 3억원을 받았다. 실제 우 전 수석은 당시 인천지검장으로 있던 최재경 전 지검장을 한 차례 만났고, 이듬해 4월 수사는 별다른 진척 없이 종결됐다.

같은 해 ‘비선실세’ 사건으로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던 현대그룹에서는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