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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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 month ago

[설왕설래] 한·미관계 파경의 결과

미국 보수 성향의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의 동북아정책 분석관이었던 발비나 황 박사는 2006년 워싱턴에서 당시 청와대를 휘어잡고 있었던 운동권 출신 386 참모들의 행태를 비판했다. 미 국무부가 이들의 반미 성향과 경험 미숙을 지적하며 한미관계의 방해꾼으로 보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당시 여권에서도 청와대를 장악하고 있던 386 인사들에 대한 퇴진 요구가 새어 나왔다. 이후 황 박사는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가 이끄는 북핵 6자회담팀의 특별수석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겼다.미 국무부는 직접 외교 상대국을 비난하는 일을 피한다. 대신 워싱턴에 포진한 싱크탱크를 통해 불만을 표출한다. 가끔 국무부 퇴직자의 입을 빌리기도 한다.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국무부 한국과장은 퇴직 뒤인 2006년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정부의 불만을 한 포럼에서 전했다. 미국이 방코델타아시아(BDA)의 북한 계좌를 동결시킨 것과 관련해 한국이 북한 요구에 무게를 두던 아슬아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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