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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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 month ago

[단독] 육군, 매년 생성 28억건 ‘전술 데이터’ 방치

kctc 훈련. 국방부 제공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매년 28억건의 전술 관련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으나, 이를 육군 전략전술에 활용할 데이터 운용 전문가가 없어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17일 나왔다.KCTC는 가상 기술을 이용해 실전 같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다. 세계에서 미국, 이스라엘과 우리나라만 과학화전투를 전담하는 여단급 부대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8월 여단급으로 개편된 KCTC에는 매년 810개 부대가 훈련한다. 하지만 훈련과정에서 확보하는 연간 28억건의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 전술자료로 만들 인력이 없다. 육군 관계자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중로 바른미래당 의원에게 현재 (자료 분석을 담당하는) 34명의 분석장교는 비전문가이라며 (현재 진행되는 분석은) 순서를 해석할 정도의 1차원적인 분석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귀한 자료들인데 유의미하게 활용할 수 없는 상태라 보면 된다며 훈련 시 장병들의 경로 등 데이터가 10분마다 쌓이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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