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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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 month ago

“교회는 작아도 마을 살리는 씨앗 역할 충분합니다”


도회지 목사들이 농촌교회 목사들에게 마을목회 비법을 배우러 길을 나섰다. 충북 청주 쌍샘자연교회(백영기 목사)와 충남 보령 시온교회(김영진 목사)가 탐방 대상이었다.

경기도 안산의 초교파 목회자 모임인 마을목회네트워크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부천노회 국내선교부 소속 목회자 18명은 16일 오전 안산에서 버스에 올랐다. 40대 젊은 부목사부터 70세 은퇴를 앞둔 목회자까지 연령대도 다양했다. 고속도로를 달려 쌍샘자연교회에 도착했다.

교회는 노란 벼이삭과 푸른 소나무가 어우러진 산골마을에 있었다. 새하얀 교회건물 주위로 황토와 나무로 지은 사랑방 카페와 갤러리 ‘마을’, 생태전문 도서관 ‘봄눈’, 산골게스트하우스 ‘돌베개’와 자연주의 밥집 ‘야곱의 식탁’, 무인점포인 ‘착한살림’ 등이 스위스 그림엽서처럼 늘어서 있었다. 모두 교회가 세운 것이다.

교회 2층 예배당 중앙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것으로 충분합니다”란 글귀와 십자가가 배치돼 있다. 자기 절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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