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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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0 days ago

목 조르고 복도서 ‘질질’… 또 ‘장애아’ 폭행한 특수학교 교사



세종특별자치시 공립 특수학교인 누리학교에서 교사가 장애 학생을 폭행한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KBS는 폭행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긴 학교 복도 CCTV 화면을 17일 단독 보도했다.

화면 속에는 학생이 복도에 주저앉자 뒤따르던 교사가 학생의 양 발목을 잡은 채 끌고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 학생은 자폐성 발달장애 1급으로 제대로 된 의사 표현을 할 수 없는 아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학생 아버지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형식적인 사과라도 받은 적 없다”며 “다른 학교를 알아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은 학교를 찾은 다른 학부모가 우연히 폭행 장면을 목격하면서 알려졌다.

가해 교사는 “아이를 복도에 그냥 둘 수 없어 조심스럽게 잡아끌었다”고 교육청에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청은 인권침해로 볼 수 있지만, 당시에 부모가 문제삼지 않겠다고 해 별다른 조사는 하지 않았다고 KBS에 밝혔다. 학부모는 경찰에 학교 폭력 실태를 전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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