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ohmynews - 2 month ago

김일성 자료 달라는 북한, 중국인 교수의 대응은?

북한 이탈 주민(탈북민)이 한국에 와서 가장 놀라는 사실 가운데 하나가 6.25 전쟁과 관련한 것들이다. 북한이 6.25 전쟁을 남한의 북침 이라고 교육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복수의 북한학 연구자들에 따르면, 북한 이탈 주민들은 보통 한국에서 여러 해를 살고 겨우 북한의 남침 을 사실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중국의 북한사 연구자가 김일성의 항일 투쟁 관련 자료를 북한 측에 기증한 뒤 중국 주재 북한 대사관 직원들과 설전을 벌인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선즈화 중국 화동사범대 종신 교수는 1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에서 열린 북조선 실록: 년표와 사료 간행기념 워크샵 에 참석해 북한 측이 2013년에 평양 주재 중국 대사관을 직접 찾아와서 북한 자료를 달라고 했다 며 대사관에서 내 책을 추천했다. 며칠 뒤 중국 주재 북한대사관 소속 참사관과 직원 1명이 목록을 만들어서 나를 찾아왔다 고 운을 뗐다.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