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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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28 days ago

한은, 11개월째 금리 연 1.50% 유지…내달 인상하나(종합)

아시아투데이 임초롱 기자 = 한국은행이 11개월째 기준금리를 현행 1.50% 수준으로 동결했다.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부터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소수의견’이 연거푸 나왔지만,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을 좀더 지켜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경기 하강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게 주된 이유로 꼽힌다. 150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와 여전히 가계소득 증가율보다 가파른 가계부채 증가율, 저물가 기조, 지속되고 있는 고용쇼크, 글로벌 무역분쟁 장기화, 신흥국 금융불안 등이 한국은행의 발목을 잡는다. 여기에다 조만간 한국은행이 수정경제전망을 발표할 때 올 연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또 낮출 것으로도 예견되고 있다. 이달 5일 진행된 한국은행 출입기자단 워크숍에서 이주열 총재가 직접 “10월에 추가 하향 조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은 확실시됐다. 이에 따라 시장의 관심은 다음달 금통위로 옮겨간다. 7월과 8월 금통위에서 이미 소수의견으로 금리인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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