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2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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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 month ago

5만원권 위조지폐, 추석연휴동안 전통시장서 유통…범인은 생활고 시달린 20대



5만원권 지폐를 위조해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18일 통화위조 혐의로 A(28)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추석 연휴인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대구, 경주, 진주 등 전국을 돌며 전통시장 음식점과 노점상에서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컬러복사기로 5만원권 위조지폐 30장, 총 150만원 어치를 만들어 이중 21장으로 생닭 등 5000~1만원대 소액의 물건을 구매한 뒤 거스름돈 약 85만원을 받아 챙겼다. 구매한 물건은 모두 폐기 처분했고 거스름돈은 모두 사용한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대상은 추석 연휴에 손님이 많아 복잡한 재래시장의 고령 상인이었다.

상인들은 A씨에게 받은 지폐의 인쇄 상태가 흐릿하고 홀로그램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은 점 등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추석을 앞두고 생활고에 시달려 범행을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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