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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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9 days ago

[사설]사회적 대화 거부한 민노총, 언제까지 기득권 단물만 빨 건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여 여부 등을 결정하기 위해 17일 소집한 임시 대의원대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전체 대의원 1137명 중 535명만 참석했는데 대화 복귀를 반대하는 내부 강경파가 조직적으로 불참을 유도했기 때문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로 인해 다음 달로 예정됐던 경사노위 출범 일정도 불투명해졌다. 1999년 노사정위를 탈퇴했던 민노총은 올 1월 대화에 복귀했으나 5월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에 반발해 다시 뛰쳐나갔다. 노사정위를 대체하는 경사노위는 올해부터 노사 대표뿐 아니라 청년 여성 비정규직 소상공인도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로 확대됐다. 하지만 민노총 내 강경파는 사회적 대타협 대신 다음 달 21일로 예정된 총파업 조직화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민노총처럼 강경투쟁으로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어렵게 하는 기득권 노조의 미래는 암울하다. 프랑스는 독일 영국보다 실업률이 높고 경제성장률은 낮은 이유가 경직된 노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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