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segye - 28 days ago

“쓰레기통 없애니 너무 불편” 세종시, 민원에 5년만에 설치

5년 만에 세종시 거리에 쓰레기통이 다시 등장한다.세종시는 버스 승강장과 상가 밀집 지역 등에 단계적으로 쓰레기통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지난 56월 관련 시민 설문조사에서 70 이상이 원활한 쓰레기 처리를 위해 설치 찬성 의견을 낸 데 따른 것이다.세종시는 2012년 시 출범 직후부터 쓰레기 배출자 부담 원칙과 깨끗한 거리 환경 유지 등을 위해 쓰레기를 모아두는 시설을 두지 않았다. 그러나 시민들은 불편 민원을 지속해서 제기했다. 공원과 정류장 등지에 쓰레기가 곳곳에 버려지면서 오히려 미관이나 환경을 해쳐 부작용이 더 크다는 이유에서다.시는 앞으로 청소 인력 일부를 쓰레기통 전담 관리자로 운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통은 설문 과정을 거쳐 시민 의견을 반영한 형태와 디자인으로 제작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1회용품 사용 자제 생활화를 위해 내년부터 2022년까지 6억원을 들여 친환경 장바구니를 무상 공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세종=임정재 기자 jjim61@segye.co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쓰레기통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