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26 days ago

[뉴스룸/전승민]이사부호 건조비 1000억 원이 아깝지 않은 이유

경남 거제시에 자리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에서 해양과학조사선 이사부호가 16일 오후 출항했다. 19일 오후 필리핀 인근 태평양 공해에 도착해 최대 깊이 5800m의 해저생물과 각종 시료를 채집하는 연구를 시작한다. 이사부호는 2016년 11월 취항했지만, 시험운행 기간을 제외하면 실제로 연구에 투입된 건 1년 정도다. 처음 계획 당시 ‘쓸모없이 큰돈을 쓴다’는 지적이 많았지만 현재는 사정이 다르다. 짧은 기간 동안 올린 성과가 적지 않다. 2018년 5월 인도양 깊은 바닷속에서 열수가 뿜어져 나오는 ‘심해저열수공’을 세계 3번째로 찾아내 주목을 받았다. 조사를 나갈 때마다 신종 생명체를 발견하기를 기대할 정도다. 각계에서 ‘우리도 연구에 쓰게 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한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연구진의 협력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과학기술분야에선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어렵게 승인을 받아 겨우 건조했던 극지연구소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는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1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1000억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