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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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단독]조명래의 다양한 투잡…교수때 단 한 차례도 겸직 신고 안해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단국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외부활동으로 각종 서울시 자문위원, 연구소장, 사단법인 대표 등을 겸직하고도 학교에 단 한 차례도 겸직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립학교법을 근거로 한 대학 자체 규정에 따라 교수가 외부 겸직 사항을 학교에 신고하지 않으면 징계처분을 받도록 돼 있다. 18일 자유한국당 문진국 의원실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1987년부터 단국대 교수로 근무하면서 학교에 겸직 관련 허가나 수익 신고 현황을 제출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국대는 의원실이 조 후보자의 겸직 현황과 신고서, 수익 신고 자료 등을 요청하자 답변 자료에서 모두 “해당사항 없음”으로 회신했다. 단국대 관계자는 “조 후보자가 허가를 신청한 적이 없기 때문에 겸직현황이나 겸직사항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아예 파악할 수 없다”고 의원실에 설명했다. 단국대는 인사규정에서 ‘다른 기관에 전속하지 않는 일의 위촉을 받아야 할 경우에는 사전에 소속 대학장을 거쳐 총장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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