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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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광화문에서/전성철]혁신성장 열매 맺으려면 여당부터 달라져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재 정부 부처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에 영어 단어 ‘벤처(venture)’가 들어 있는 곳이다. 그런데 정작 중소벤처기업부의 영문 이름(Ministry of SMEs and Startups)에는 벤처가 안 들어 있다. 우리가 벤처기업이라고 하는 곳들은 외국인 기준에서는 스타트업이라고 불러야 더 쉽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한국에서는 왜 스타트업을 벤처라고 부르게 됐을까. 1997년 말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벤처기업법)’이 제정되고 그 직후 출범한 김대중 정부가 외환위기 극복의 활로를 벤처기업에서 모색한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당시 대학생이던 기자의 주변에서조차 학교도 채 졸업 안 한 누군가가 벤처를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렸고, 개중에는 실제로 벤처사업에 성공해 큰돈을 번 경우도 있다. “동네 꼬마들조차 벤처 이야기를 하며 논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그 시절 성공한 벤처사업가는 모두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김대중 정부를 계승한 현 정부도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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