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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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9 days ago

‘고령화 도시’ 부산의 반전…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 감소율 1위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이 최근 발표한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현황’에 따르면 전국 최고의 ‘고령화 도시’ 부산이 사망자 감소율 1위를 차지했다. 고령인구 비율이 늘어나면 노인 보행자는 물론 노인 운전자의 사고도 늘어날 수밖에 없어 자연스레 교통사고 빈도와 사망률이 높아지게 마련인데 이와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이다.

부산시의 65세 이상 고령자 숫자는 56만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16.2%에 달한다. 광역시 중에는 가장 높은 비율이고, 농촌 지역이 많은 충북이나 경남보다 더 높은 비율이다.

하지만 올해 들어 9월말까지 부산시의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3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2명에 비해 35%나 감소했다. 이 같은 감소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부산의 뒤를 이어 광주(28.9%)와 충남(23.8%)이 감소율 20%를 넘겼다. 서울의 감소율은 10.8%에 그쳤다.

부산시 관계자는 18일 “한발 앞선 고령자 교통안전 대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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