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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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6 days ago

이주열 “통화정책은 주택가격 대책이 아니다”


이주열(사진) 한국은행 총재는 18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미 간 기준금리 차이는 금융시장 불안의 주된 원인이 아니다”며 기준금리 동결 이유를 설명했다. 다음은 이 총재와의 일문일답.

-시장에선 ‘11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는데.

“10월과 11월의 경제요건을 비교해 판단한 것이 아니다. 이번에는 현 (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봤다. 요즘 여러 대외리스크가 표면 위로 드러나며 상승작용을 하는 등 불확실성이 높다. 그런 상황이 거시경제뿐 아니라 금융시장에도 어떻게 영향을 줄지 한 번 지켜보자는 (관점에서) 결정을 내렸다.”

-한·미 금리격차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어떻게 판단하나.

“금융시장이 불안한 나라 대부분은 미국보다 금리가 훨씬 높다. 이를 감안하면 미국과의 금리격차가 국내 금융시장 불안의 원인이라고 볼 수 없다. 다만 미국이 오는 12월 기준금리를 올리고 내년에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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