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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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7 days ago

[And 스포츠] 합숙해야 엘리트체육? 방과 후 즐겁게 테니스 배워요


“선생님이 하는 것을 보고 한 명씩 차례로 공을 쳐보는 거야. 알겠지?”

테니스 라켓을 쥔 지도자가 직접 서브 자세를 취해가며 차근차근 설명을 이어가고 있었다. 코트 끝 라인을 따라 일렬로 선 아이들은 지도자의 구령에 따라 네트 너머 반대편 코트로 힘차게 서브를 꽂아 넣었다. 목표지점에 떨어진 테니스공들은 차례로 코트 위 흙을 튕겨낸 뒤 솟구쳐 흩어지기를 반복했다.

지난 15일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부산종합실내테니스장. 방과 후 테니스 수업에 참가한 아이들은 눈과 몸으로 공 하나하나를 쫓아가며 비지땀을 쏟고 있었다. 생활체육으로 입문했다가 테니스 선수를 꿈꾸게 된 부산거점스포츠클럽 소속 엘리트반 선수들이었다.

김연우(11)양은 1년 전 처음으로 테니스 라켓을 잡았다. 어머니의 제안에 따라 취미로 테니스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김양은 “소질을 찾은 것 같아 제대로 테니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재미있고 스트레스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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