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asiatoday - 1 month ago

므누신 미 재무, 언론인 피살의혹 사우디 국제회의 불참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오는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국제 투자회의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FII)’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반정부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가 지난 2일 터키 이스탄불주재 사우디 총영사관에 들어간 후 피살됐다는 의혹으로 확산되고 있는 전 세계 정·재계 주요 인사들의 FII 불참 행렬에 동참한 것이다. 므누신 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만났다. 우리는 결정했다”면서 “나는 사우디에서 열리는 FII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주 초까지만 해도 카슈끄지 피살 의혹과 관련해 “더 많은 정보가 나오면 FII 참석 철회를 살펴볼 것”이라며 원칙적 참석 입장을 유지했었다. 카슈끄지의 끔찍한 살해 정황을 담은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면서 참석 입장에서 불참으로 선회한 것이다... 더보기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